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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ography Contest

  • Seoul Typography Contest – LEE SANGHEE

  • Typography Contest 586
    전 세계적으로 서울은 관광도시, 문화도시, 디자인도시, 경제도시 등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 중 프랑스어로 Bon a Seoul로 서울로 초대하는 메세지를 담아 타이포그래피를 디자인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은 언제나 열려있으며 언제든지 서울로 오라는 의미를 담아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Blue는 호감의 color입니다. 긍정적인 인상을 주어 서울로 초대한다는 메세지와 함께 Grey로 비행기 color를 맞추게 되었습니다. 은은하면서 모던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선택한 색입니다. 프랑스에서 이 타이포그래피를 보고 서울의 인상이 호감적인 컬러의 blue와 모던한 grey로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北村、 このように変わります北村は住居地域です観光客の立入制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