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서울의 새로운 이미지인 ‘꿈꾸는 도시’, ‘따뜻한 도시’, ‘숨쉬는 도시’, ‘안전한 도시’, ‘열린 도시’라는 이미지를 Seoul과 결합시켜 타이포그래피로 디자인했습니다.

2015년 서울의 새로운 이미지인 ‘꿈꾸는 도시’, ‘따뜻한 도시’, ‘숨쉬는 도시’, ‘안전한 도시’, ‘열린 도시’라는 이미지를 Seoul과 결합시켜 타이포그래피로 디자인했습니다.

서울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 한강과 남산을 주제로 타이포그래피를 하였습니다. 한강의 물줄기를 이용해서 남산의 능선을 타이포로 표현하였고 남산타워를 타이포로 시각화하여 남산과 한강이 어우러진 구성을 디자인하였습니다. 화면에 이루어진 선들은 앞으로 서울의 미래가 현재에 국한되지 않고 사방으로 뻗어 나가 기상을 펼칠 것이란 의미입니다. 선의 색은 각각 태극의 음방과 양방의 색을 사용하였습니다.

The idea of my typography design comes from what I have experienced during my trip to Seoul. Seoul is a place where I feel connected and deeply for. The idea of a Seoul(soul)mate, this place brings me a sense of calmness and happiness. Seoul is a place with a different culture, language from my own...   Read more

The idea of my typography design comes from what I have experienced during my trip to Seoul. Seoul is a place where I feel connected and deeply for. The idea of a Seoul(soul)mate, this place brings me a sense of calmness and happiness. Seoul is a place with a different culture, language from my own...   Read more

저의 작품 이름은 ‘서울의 달’ 입니다. Seoul 철자를 이용하여 우리의 한글 ‘서울’을 단순하게 연상시키며 한글을 부각시켰습니다. 서울 하면 떠오르는것들이 많지만, 제가 떠오르는 것은 화려한 불빛과 서울의 밤이였습니다. 고독해보이지만 때로는 각자 자기의 위치에서 모두들 열심히 일을하며 지금까지 달려오는 모든 사람들을 떠올리며 지금의 서울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모두가 쉽게 보고 쉽게 연상할수 있는 서울, 그리고 ‘서울의 달’ 입니다.

‘서울’을 표기하는 영어(로마자)와 일본어(카타카나)를 결합하여 알파벳을 의인화 하였고 자연스럽게 서울의 슬로건 ‘Hi, Seoul’의 모습을 형상화 할수 있었습니다. 이미 서울에서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만나고 모이고 ‘Hi Seoul’을 외치고 있으며 계속해서 관광자원을 홍보하여 바쁘지만 활기차고 국제적인 서울을 알리기를 원합니다.

‘서울’을 표기하는 영어(로마자)와 일본어(카타카나)를 결합하여 알파벳을 의인화 하였고 자연스럽게 서울의 슬로건 ‘Hi, Seoul’의 모습을 형상화 할수 있었습니다. 이미 서울에서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만나고 모이고 ‘Hi Seoul’을 외치고 있으며 계속해서 관광자원을 홍보하여 바쁘지만 활기차고 국제적인 서울을 알리기를 원합니다.

Diamond Snow 🙂

Seoul, the capital city of South Korea, the concept of this typographic work is to show history and charm of Seoul by arranging Korea’s traditional palace(Gyeongbok-palace), modern skyscrapers(Seoul tower) and Korean letter ‘Seoul(서울)’ harmoniously. 한글 ‘서울’ 타이포와 일러스트를 결합하여 서울이라는 도시만이 가지고 있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움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Palace.

# 지하철을 타본 적이 있으신가요? 지하철은 또다른 서울의 모습입니다. 지하철노선도를 보면 작은 서울을 보입니다. 그런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은 각자의 목적지가 있겠죠? 바쁘게 출근하는 직장인, 기대를 담고 놀러나가는 학생들, 서울을 둘러보는 여행객… 모두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 가기위해 지하철을 탑니다. 그래서 달리는 지하철 안은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 생각하는 서울이 가득 담겨있죠. 작품은 지하철이 목적지를 향한 설렘과 함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