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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ography Contest

  • Seoul Typography Contest – 민경 김

  • Typography Contest 427
    서울의 상징과 색깔을 이용한 일러스트느낌의 작품입니다. 예부터 우리민족은 해학과 풍자의 민족이라는 말이있는데, 근엄한 나랏님도 마당놀이 한판 속에서 놀림거리로 만들던 이 민족성은 우리 얼을 잇는 근간이 되어왔습니다. 서울의 ‘울’자는 익살스러운 자세로 벙긋웃는 해치입니다. 택견을 하듯, 살풀이를 하듯 두 손 두 팔이 연실 덩실거립니다. 이번 추운 겨울, 2015년이 액을 쫓는 수호신 해치가 서울을 지키고 시민들의 따듯한 웃음을 되찾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北村、 このように変わります北村は住居地域です観光客の立入制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