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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ography Contest

  • Seoul Typography Contest – sin ji yeon

  • Typography Contest 556
    서울은 좁은 공간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사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겉보기에 차갑게 느껴지는 이들의 회색도시 속 삶의 이미지를 네온사인 간판과 같은 서체를 통해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어제와 오늘이 크게 다를것 없는 일상속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해내는 서울사람들이 사는 도시를 표현하고 싶었고, 이 작업물을 통해 월화수목금토 완전 피곤한 밤을 보내는 서울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北村、 このように変わります北村は住居地域です観光客の立入制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