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면 역동성, 그리고 한강을 기준으로 형성된 강남과 강북의 지역차별이 떠오릅니다. 서울 지도를 간략화하여 테두리로 삼고 그 안에 역동적인 이미지의 ‘함께서울’ 슬로건을 배치하여 서울은 하나라는 의미를 표현했습니다. Inspired by dynamic images of Seoul and discrimination between Gangnam and Gangbuk area formed by Han river. This slogan represents ‘Seoul is the one(함께서울)’. The slogan ‘함께서울’is inserted in the middle of the image and the border line is created by simplifing the geographical feature of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