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安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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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이 안전리더로 활동하는 새로운 개념의 생활안전망 구축

으스한 골목길 순찰부터 산사태 등 위험지역 안전점검까지 주민이 직접 살피며 안전을 챙기는 새로운 개념의 ‘동’단위 생활안전거버넌스를 ’12년부터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생활안전 거버넌스’는 기존 관이 주도했던 재난 예방,대응,복구를 지역주민들이 ‘내 지역,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는 의지로 생활안전망을 구축하는 생활 속 재난관리 인프라다. 거버넌스에 소속된 주민들의 주된 활동은 위험요소 예방과 생활안전 프로그램 발굴, 재난 발생시 복구 활동 적극 협력,지원등이다.

거버넌스

거버넌스2

하수도 설계.변경.관리 꼼꼼히 살핀다

하수도 설계 변경 관리

2011년 여름 집중호우로 광화문광장이 2시간 넘게 물에 잠겼다. 지하보도 공사로 하수관을 C자형으로 변경한 이후 관 속에서 빗물이 흘러가는 속도가 느려져 침수가 발생한 것. 이와 같이 하수도의 용량이나 모양은 집중 호우시 침수피해와 직결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하수도에 대해 계획단계부터 시가 나서 사전 설계를 검토하고, 하수관로 변경 시에는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등 하나에서 열까지 꼼꼼히 들여다보고 관리하기 위한 「자치구 하수관거 관리체계 종합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전 설계검토제’ 운영으로 자치구 하수도사업 계획단계인 설계 시 기술 지원
우선,‘사전 설계검토제’는 자치구에서 하수도시설 설계시 계획단계인 현장측량 완료 및 수리검토 단계에서 서울시와 병행 검토 절차를 거치는 것으로서 내.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예산 낭비 요소를 없애고, 침수저감률을 높이는 등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계획을 수립토록 기술지원 하는 것이다.
각종 공사 시 하수도의 무분별한 변경 막기 위한 ‘공공하수관로변경 자문제’
‘공공하수관로변경 자문제’의 경우, 자치구가 공공하수관로 변경사항 발생시 반드시 서울시와 협의토록 하는 것으로서 통수기능 저하가 판단될 때에는 서울시에서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기술자문을 통해 적정성 검증을 시행토록 한다.
하수도 체계적 관리 위한 ‘자치구 하수도관리 실태 평가’ 및 인센티브 제공
‘자치구 하수도관리 실태 평가’는 총 5개 분야 14개 항목의 평가기준을 통해 자치구 하수관거 관리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평가하는 것으로서 자치구의 하수관거 관리.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시 정책에 부합한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수해안전대책

서울시 수해안전대책이 사당, 관악 도림천, 강남역 등 주요 침수취약지역이 가진 개별 문제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보다 촘촘해진다. 아울러 소규모 침수방지시설을 저지대 지하주택, 상가, 공장 8,754개소에 추가 설치했다. 예컨대 지하주택 밀집지역인 사당역 주변엔 버튼 하나로 밀려드는 빗물을 막을 수 있는 ‘자동 도로 물막이판’을 이면도로 진입부 3개소에 서울시 최초로 시범 설치하고 6만톤 규모의 저류공간을 조성해 저지대 주택 빗물침수 피해를 최소화한다. 2011년 하천범람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바 있는 관악 도림천의 범람을 막기 위해선 서울대 안에 2.5만톤, 서울대 정문 앞 4만톤 규모의 저류공간을 조성 중이다.
이는 학교 내에 빗물저류조를 조성하는 최초 사례다. 도림천의 정상적인 흐름을 방해했던 신림3교 교량은 철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하수관거 수위, 하천 비상대피 방송 상황을 실시간으로 상시 모니터링하고 주요 지역에 설치된 고정식 CCTV와 이동식 촬영장치를 복합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갖춘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2013 서울시 수해안전대책」을 발표, 때를 알 수 없이 발생하는 기상이변과 여름철 집중호우를 집중적으로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해안전대책

수해안전대책2

지하주택 밀집 사당 : ‘자동 도로 물막이판’ 최초 설치, 6만톤 규모 저류공간 조성
사당 지역은 폭우시 우면산, 관악산 등의 빗물이 가장 저지대인 사당역 일대로 일시에 몰려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곳으로,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자동 도로 물막이판’을 설치하고 대규모 저류공간도 조성했다.
관악산 도림천 : 서울대 3곳에 6.5만톤 저류공간 조성 및 신림3교 철거 추진
2011년에 하천이 범람하는 침수피해가 발생한 관악산 도림천은  지역주민, 시민단체, 이해 당사자인 서울대 측과 침수해소를 위한 시설도입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한 끝에, 서울대 안 버들골과 공대폭포 2곳에 2.5만톤의 저류공간과 서울대 정문 앞에 4만톤 규모의 저류공간을 조성 중이다.
강남역 일대 : 진흥아파트 침수예방 저류조 설치 및 유역분할 하수관거 설계 중
강남역 일대는 가장 저지대인 진흥아파트 사거리의 침수피해가 가장 심한데, 이 지역에 차량높이 만큼 차오르는 노면수를 처리하기 위한 1.5만톤 규모의 빗물저류조를 폭우 시 가동한다. 또한, 전문가 숙의 등 면밀한 검토과정을 거쳐 강남역 일대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확정하고, 정밀조사를 거쳐 강남역 주변으로 몰리는 하수 흐름을 바꾸기 위한 유역분할 하수관거가 3개 안으로 설계 검토 중이다.
광화문 : 다양한 침투. 저류시설 등 물순환 개념 접목한 환경치수계획 첫 도입
광화문지역은 광화문일대를 지나는 백운동천의 통수능력이 부족한데다, 광화문역, 경복궁역 “ㄷ”자형 관거 문제까지 더해져 침수가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3년까지 광화문역 “ㄷ”자형 관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길이 140m의 하수관거를 추가로 매설하고, 지역내 빗물받이를  개선하여 침수 안전도를 높였으며 올해는 경복궁역 주변에 하수관거 신설을 통한 유로 변경으로 “ㄷ”자형 관거의 영향을 최소화한다. 또한 대표적인 도시화 공간인 광화문지역에는 물순환 시설이 치수대책과 어울려 설치된다. 아울러 2013년 시설물이 감당하지 못할 폭우가 쏟아질 경우를 대비하여 이동식 홍수방지벽을 설치하여 도로의 빗물이 이면도로로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한다.
신월지역 : 국내 최초로 길이 3.6km, 직경 7.5m의 빗물저류배수시설 설치
서울시는 목동펌프장까지 이어진 간선 하수관거의 높낮이가 극도로 불량한 신월지역의 고질적인 침수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선 터널 길이3.6km, 유입관거 길이 1.1km, 직경 7.5m의 빗물저류배수시설을 국내 최초로 설치한다. 이공사는 착공하여 ‘15년 말이면 신월지역의 지하주택 4,700가구, 상가.공장 1,300개소가 침수걱정을 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市)와 자치구간에 역할을 분담하고 있는데, 시에서는 6개 도로사업소와 시설관리공단에서 자동차전용도로와 일반시도 일부 및 한강상 교량에 대해 제설작업을 하고, 그 밖의 도로(간선도로,이면도로)는 자치구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모든 골목길, 보도까지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보강하는 것도 재정적 부담, 효율성 등의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다. 때문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동네 어귀까지 청소를 하며 하루를 시작하던 우리의 오랜 전통처럼 내 집과 점포 앞, 동네 골목길 정도의 눈은 스스로 치우는 시민의식이 절실히 요구되어 왔다. 한편, 2005.7.27 자연재해대책법이 개정·시행되면서 건축물관리자의 보도 ·이면도로 등에 대한 제설책임이 의무화되었다. 법령에서 위임된 제설·제빙범위 및 시기 등 필요한 사항을 “건축물관리자의제설·제빙에관한조례”가 2006. 7.19 제정·시행되어 2006년도 겨울철부터는 건축물관리자는 건축물 주변의 보도·이면도로 등에 대한 제설·제빙작업을 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시민 제설·제빙 책임범위(이면도로·보도)

2006부터 건축물과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가 시행되었습니다. 내집 내점포앞 제설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내가족 내이웃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합시다!

눈을 치워야 하는 시기

  • 주간에 내린 눈은 눈이 그친 때로부터 시간 이내
  • 야간에 내린 눈은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단, 1일 내린 눈이 10센티미터 이상일 경우에 24시간 이내

제설대책